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등(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Ma_Teng_2_(1MROTK).png]] || [[파일:0028.jpg]] || || 100만인의 삼국지 || 삼국지 10, 11 ||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teng-rotk12.jpg]] || || 삼국지 12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735.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737.jpg|width=400]]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736.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738.jpg|width=400]] || ||<-2><:>삼국지 13 || || [[파일:마등14.jpg|width=400]] || || [[삼국지 14]] 일러스트 || 전통적으로 서량을 본거지로 하고 있는 군주로 등장한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능력치가 높게 등장한다. 연의는 물론 정사 기준으로도 딱히 능력치가 높을 이유가 없는데 [[마초(삼국지 시리즈)|마초]]의 아버지라는 이유만으로 꽤 능력치가 높다. 그나마 정사에서 키도 크고 기골이 장대했다는 표현은 있지만. 시리즈 초창기에는 무력이 90 초반까지 가는 리즈시절을 누렸으나 10편 이후의 작품에서는 많이 너프당했다. 그래도 통솔·무력은 80대를 찍는 꽤 괜찮은 장수. 또한 군주라서 그런지 지력이나 정치는 마등군에서 높은편이라 마초의 무력, 통솔을 약간 떼어 지력과 정치에 보탰다는 느낌이다. 마등은 정사와 연의의 기록이 전혀 다른데,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마등은 기본적으로 연의에서 묘사한 한조에 충성을 다하는 충의지사라는 설정을 따르고 있다. 세력의 특성을 보자면 군주인 마등부터가 전투형 무장이고, 그 휘하에 있는 장수도 마초, [[방덕]], [[마대]] 등 전투형 무장 일색이다. 덕분에 전투에서는 강력하지만 내정이나 계략에는 영 꽝이다. 최근작부터 지력이 80대인 [[한수(삼국지)|한수]], [[성공영]]이 세력의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하며, 그나마 후기 시리즈의 영웅집결 시나리오에서는 한수가 독립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공영은 한수의 부하로 나온다.] 그나마 방덕이 지력이 좀 되어서 군사가 될 수도 있지만 그 방덕도 지력 70대 초반에 그치고 정치력은 다른 부하들과 마찬가지로 암울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초반부터 열심히 세력확장을 해서 브레인이 될만한 문관을 확보해야 한다. 시리즈 내내 전통적으로 (역사 시나리오든, 영웅집결 같은 가상 시나리오든) 보통 조조, 유비, 손견(손책, 손권)의 메이저 3국에 이어 여포, 원소 등과 함께 준 메이저 세력으로 분류한다. 대도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이 서북부 구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전선 도시 이외에는 모두 내정 전용 도시로 편성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 게다가 군주의 능력치도 우수하고 휘하에 마초, 방덕 같은 우수한 무장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내정 부분을 제외하면 난이도는 낮은 편. 우수한 군사와 문관을 빨리 얻는 것이 키 포인트인데 황건적의 난은 무위에서 가후가 있고 군웅할거에서는 장안이나 천수에 법정이 있다. 물론 상성은 법정이지만 법정은 보통 이각 영내에서 미발견일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세력을 대표하는 컬러는 갈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